분류 전체보기2876 [정치] 갈등과 분열 갈등과 분열의 현장2025년 3월을 기록한다2025년 3월의 한국을 기록한다.그 해 3월은 두 사람이 나라를 흔들고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일부 국민들은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고 목청을 높였지만대다수의 국민은 차분히 결과를 지켜보았다. 2025. 3. 16. [농구] KBL 2025 KBL 농구SK 서울 - 창원 LG(2025. 2. 3) 2025. 3. 16. [사진명작]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60 Most Expensive Photographs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Most Expensive Photographs(Update : March 2025)경매가격은 수시로 바뀜. 일부 동일 작가의 유사 사진은 생략. 1. Le Violon d'Ingres (앵그르의 바이올린)1924만 레이 (Man Ray) : 미국의 초현실주의/다다이즘 미술가, 사진가, 작가소개$16.5 million (2023.11 Christie's NY) $12.4 million (2022.5 Christie's NY) 여성의 몸과 바이올린의 형태적 유사성을 표현하고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드나드는 초현실주의적 사진 작품이후 광고 , 예술, 대중문화에서 자주 오마주됨모델은 작가의 뮤즈였던 Kiki de Montparnasse.작품해설 2. The Flatiron (플랫아이.. 2025. 3. 12. 2024 제2회 베스트사진공모전 (입선) 설국입선2024 제2회 베스트사진 공모전주최: DPAK (2024. 12) 2025. 3. 11. 2024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입선) 검무입선2024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영동군청 (2024, 10) 2025. 3. 11. 2024 대전효문화축제 사진공모전 (입선) 대전 10무 양반춤입선2024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사진공모전주최: 대전시 중구 (2024. 10) 2025. 3. 11. 2024 천안흥타령 사진공모전(입선) 태권무입선2024 천안흥타령춤축제사진공모전주최: 천안문화재단 (2024.10) 2025. 3. 11. 2024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우수상) 겨울 정원우수상2024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주최 : 송파구 위례동(2024. 5) 아름다운 노을장려상2024 아름다운 아파트 사진공모전주최 : 송파구 위례동(2024. 5) 2025. 3. 11. [미술명작] 세계의 미술명화 100선, 100 Most Famous Paintings 세계의 미술 명화 100선100 Most Famous Paintings in the World (Below) 3개의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것이며, 순위나 작품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미술사조 Link를 눌러서 찾아보면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그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Top 30은 아래에) 순위작가작품명발표년도미술사조(Link)1레오나르도 다 빈치모나리자1503-06르네상스2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시스티나성당 천정화천지 창조, 아담의 창조1508-12르네상스3빈센트 반 고흐별이 빛나는 밤1889후기인상주의4레오나르도 다 빈치최후의 만찬1495-97르네상스5렘브란트 판 레인야간 순찰1642바로크6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1937입체파7에드바르 뭉크 절규1910표현주의8산드로 보티첼리비.. 2025. 3. 4. [눈] 눈 내리는 날 2025. 2. 18. [한복] 정월대보름 남산 한옥마을에서 2025. 2. 13. [독일] 마인츠 (Mainz) 독일 여행기 : 마인츠 (Mainz)마인츠(Mainz)는 독일 라인란트팔츠(Rheinland-Pfalz)주의 주도로 로마시대부터 융성했던 오래된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라인강 인근의 도시이다. 프랑크푸르크에서 열차로 34분 거리이어서 프랑크푸르트 여행시 잠시 찜을 내어 반나절에 다녀올 수 있다. 요즘 이재성선수가 뛰고 있는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 팀의 본거지이기도 하다.마인츠 대성당 (Mainzer Dom)마인츠의 대표적인 명소는 마인츠 대성당으로 쾰른 대성당, 트리어 대성당과 함께 독일의 3대 성당 중 하나이다. 975년에 건설이 시작된 오래된 성당으로 중세 시대 동안 신성 로마제국 황제들의 대관식이 자주 열리던 장소로 유명해졌다.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 2025. 2. 11. [독일여행기] 마인츠 (Mainz)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11.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Cesky Krumlov/Český Krumlov) [해외여행기] 체코 : 체스키 크룸로프 (Cesky Krumlov/Český Krumlov)- 아름다운 중세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도시 - 체코 남부에 자리 잡은 체스키 크룸로프는 ‘보헤미아의 진주’ 혹은 ‘작은 프라하’라고 불리는 동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다.13세기에 지어진 체스키 크룸로프 성은 세계 300대 건축물에도 선정된 곳이고, 마을 전체를 S자 모양으로 휘감고 흘러가는 블타바 강과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한 성, 그리고 성 아래에 펼쳐져 있는 붉은 지붕의 집들은 중세 시대의 도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곳이다.체스키크룸로프 성구시가지 북쪽 끝자락에 있는 인도교를 건너면 13세기에 건축된 르네상스풍의 체스키크룸로프 성이 있다. 성 .. 2025. 2. 8. [작품감상] TIME지 Top 100 Photos of 2024 TIME’s Top 100 Photos of 2024사진의 위력에 대하여 백마디의 말이나 수백자의 글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위력이 있을 때가 있다. 사진 한 장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여 역사의 흐름에 영향을 준 경우도 많다. 우리 세대에 기억나는 사진으로도 튀르키에 해변에 엎드려 숨져있던 “난민소년 아일란 쿠르디(Aylan Kurdi)”, 베트남전때 네이팜탄으로 화상을 입고 알몸으로 뛰어가던 “베트남 소녀 킴 푹 (Kim Phuc)”, 수단에서 케빈 카터(Kevin Carter)가 찍어 윤리적 문제가 된 독수리 앞에 구부려 있는 굶주린 아이 사진이 있다(이 사진으로 아프리카의 기아문제를 부각시켰지만 작가는 젊은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Time지의 Top 100 Photos 미국 시사주간지 .. 2025. 2. 6. [체코여행기] 체스키 크룸로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4.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Hallstatt) 해외 여행기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Hallstatt)(2022년 9월)할슈타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가 마을 199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적인 유산으로써, 오스트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이다.해발 508미터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알프스산맥의 거친 암반으로 이뤄진 산과 깨끗한 호수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자연경관에 조용히 자리잡고있어, 완벽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할슈타트 호수 (Hallstätter See)할슈타트 호수는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른 아침에는 호수 표면이 안개로 뒤덮이고, 때때로 작은 보트가 잔잔한 호수 표면에 물결을 일으키며, 저녁에는 맹그로브와 숲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백조와 오리, 예쁜 꽃이 피어있는 물가도 .. 2025. 2. 4. [오스트리아 여행기] 할슈타트(Hallstat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 오스트리아 여행기 : 잘츠부르크(Salzburg)2006년 5월 /2022년 9월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모차르트의 고향,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의 탄생도시이며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차량으로 3.5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스트리안 로마로 알려진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어, 여행자들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한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잘츠부르크는 696년 웜스의 루퍼트 주교가 바바리아 공작인 테오도로부터 선물받은 '주바붐'이라는 황량한 로마 땅에 대주교가 관할하는 짤츠부르크라는 도시를 세웠다. 짤츠부르크 교외의 아름다운 마을들, 미라벨 정원에서 올려다 보는.. 2025. 2. 1.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rut) 독일 여행기 : 프랑크푸르트(Frankfrut)여행일시 : 2022년 9월 27일 ~ 10월 12일 (14박 16일)주요일정 : 프랑크푸르트(독일) ~ 잘츠부르그(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 비엔나 ~ 체스키구룸로프(체코) ~ 프랑크푸르트 ~ 융프라우(스위스) ~ 마인즈(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rut)프랑크푸르트 개관 : - 독일의 경제 금융 중심지, 인구 77만명, 광역권 인구는580만 명으로 독일의 3도시이다- 현대식 건물이 많고 역사적 유적 등 관광자원은 적다- 신성 로마 제국 시대에는 황제선거가 열렸다. 주요 명소 : 뢰머광장,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 마인타워, 슈테델 미술관, 아이젤너 다리, 괴테 하우스코로나19가 지나가고 독일 해린이 집으로 KE905편으로.. 2025. 1. 29. [포르투갈] 리스본~까보다로까~신트라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까보다로까~신트라 아래는 이번 여행의 전체 여정이다. 리스본 (Risbon), 리스보아 (Risboa)포르투갈 답사 메모마드리드에서 관광 후 포르투갈로 넘어 왔다. 항공편으로 한시간 남짓한 거리이다.포르투갈 들렸다가 바르셀로라로 항공으로 돌아가서 다시 스페인 둘러본다..포르투갈에 대해 대충 아는 것은,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있는 나라,왕년에 해양왕국으로 세계최대의 식민지를 소유한 적이 있는 나라...면적은 우리나라 남한 정도의 크기이고. 인구는 1000만 정도 되는 나라...축구를 잘 하는 나라.. 에우제비오, 피구, 호나우두의 나라,과거에 북한에 겨우 이기고,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가 이긴나라. 그리고, 경제수준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2만불 정도의 수준으로 서유럽에는 .. 2025. 1. 28. [스페인] 톨레도 (Toledo) 스페인 여행기(8) : 톨레도 (Toledo)톨레도 개관톨레도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톨레도 주의 주도이며, 마드리드 이전 스페인의 옛수도이다.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가 혼재된 중세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고도로서 톨레도 구시가지는 UNESCO 세계문화유산이다.BC 2세기에 로마의 식민도시가 되었고 8∼11세기에 서고트 왕국의 수도로서 발전하였다가,이어 이슬람 세력의 들어온 후에는 톨레도 왕국의 수도로서 정치적, 경제적 중심지가 된다,그 뒤 카스티야 왕국의 문화·정치의 중심지로서 더욱 발전하다가, 1560년 펠리프 2세의 마드리드 천도로정치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쇠퇴하였다. 주요 추천 여행지 (굵은 글씨는 이번에 답사한 곳)★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교회★ 구 시가지☆ 톨레도.. 2025. 1. 28. [스페인] 코르도바 (Cordoba) 스페인 여행기(7) : 코르도바 (Cordoba)코르도바 개관 코르도바(Cordoba)는 기원전에는 로마의 변방이었으며, 6세기에 게르만족의 서고트에게 점령당하고, 8세기에는 이슬람 세력이 들어왔다.756년 압브드 알 라흐만 1세가 세운 후기 우마이야 왕조(옛날에 옴마야라고 했던)의 수도가 된 후부터 크게 발전하여 수 백년간 유럽과 북아프리카 이슬람 왕국의 중심지가 된다.10세기의 압브드 알 라흐만 3세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플, 바그다드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로 번영한다. 요즘으로 치면 뉴욕과 런던을 합친 정도의 세계적 도시이었다.주택 20만 호, 이슬람 사원 600여 곳에 이르렀으며, 도서관 장서가 40만권이 되고 학문이 발전하여 이후 유럽의 스콜라 철학이나 르네상스의 기초를 이룬다.그러나, .. 2025. 1. 28. [스페인] 그라나다(Granada)-Alhambra궁전 스페인 여행기(4) : 그라나다 - Alhambra궁전참고지도아래는 이번 여행의 전체 여정이다.그라나다 (GRANADA) 개관 그라나다는 756년 아랍인에 의하여 고대도시 일리베리스 근처에 건설되었는데, 코르도바 함락 때부터이베리아반도의 마지막 나스르왕조의 수도로 되었다가, 1246년부터 카스티야 왕의 종주권(宗主權) 아래들어갔다.마지막 왕 보아브딜은 1482년에 강력한 어머니의 지도에 의하여 부왕(父王)을 추방하였으나,곧 부부왕(夫婦王)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의 맹렬한 공격으로 왕국을 잃고, 아프리카에서 불행하게살다가 죽었다. 1569년 이슬람교도의 대반란 이후 몰락하였다.아슬람은 알람브라 궁전) 등 세련된 이슬람 문화를 이베리아반도에 꽃피웠으며, 그라나다에도 건축, 미술을비롯하여 이 도시의 곳곳.. 2025. 1. 28. 이전 1 2 3 4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