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광복, "북한 프로젝트전"
‘북한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미술관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마련한 전시.
장치적으로 민감한 상황의 긴장감을 시각언어로 덜어내자는 차원에서 기획했다고 한다.
국내외 북한 미술 컬렉션과 외국 사진작가들이 북한의 최근 모습을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7명의 한국 작가가 ‘북한’을 화두로 작업한 작품들도 전시됐다
박충의
캔버스에 유채
71x98cm
2002
"금수강산"
강익중
혼합매체
가변크기
2015
자연 산천에는 남과 북이 존재하지 않듯이,
쉼 없이 이어진 남북의 모든 산들을 생각하며 먹과 나무만으로 이루어진
3인치 작품들로 지름 7미터 반원을 병풍처럼 세웠다
"우리에게 희망은 언제나 넘쳐나"
이용백
"선무, 고맙습니다."
캔버스에 유체
60x72츠
2015
무용수 리향연, 아리랑 축전을 위한 연습
닉 댄지거 작,
람다 프린트
61 x 46 cm
2013
사진
메스케임
셀 하나하나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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