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8 [기후] 2022년 8월 강남 폭우 강남지회 본거지인 서울 강남역 부근에는 폭우가 내린 다음날까지 곳곳에 주인없는 차들이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다. (2022. 8. 9) 2022. 8. 21. [기후] 2018년 폭염 2018년 8월 첫 주는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111만에 기장 기온이 높은 최악의 폭염을 보였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39.3도를 넘고 도심지 거리는 40도를 넘었다. 8월 3일 오후2시 온도계를 들고 잠실4거리를 나가니 과연 40도가 넘는다. 온 도시가 찜통이니 서민생활이 힘들고 상인들도 울상이다. 날씨가 더우니 에어컨과 각종 냉방기를 더 틀고, 그러면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느라 온실가스를 더 배출하여 악순환이 된단다. 이제 정말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바로 눈앞에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역 2021. 3. 11. [기후]하늘이 노했나 인간의 방종에 하늘이 노했나? 기상이변에, 코로나에 홍수까지... 무슨 경고를 보내는 걸까. 이렇게 긴 장마는 거의 첨 본다. 2020. 8. 8. [기후]여름아 빨리와 코로나 잡아줘 2018년 8월 1일~3일 서울 도심의 기온은 40도가 넘었다. 기상대 생기고 111년만의 최고 폭염. 코로나바이러스로 온나라가 패닉에 빠졌다. 언제 끝날지, 얼마나 많은 생명을 앗아갈지 모른다. 한가지 더위에는 약하단다.빨리 봄도 지나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2020. 5. 17. [기후]그해 여름 폭염 2018. 8. 9. [안전]안전지킴이 우리엄마 2018. 3. 16. [기후]대지의 타는 목마름 2017. 6. 24. [기후] 태양의 경고 용인이동저수지의 가뭄현장 2017년 5월~6월은 1973년 기상 관측이래 두 번째로 최악의 가뭄이 있었다. 가뭄의 근본적인 원인은 강수량 부족. 2017년 5월까지 누적강수량은 163mm로 평년 대비 54%에 불과하였다. 특히 5월의 강수량은 평년의 30%도 안 돼 1978년 이후 가장 메마른 5월을 기록했다.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는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 이제는 현실이다 2017.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