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41 [조양방직] 조양방직 카페 2020. 7. 12. [조양방직] 강화 조양방직 카페 강화의 핫플레이스 "조양방직 카페" 조양방직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 민족자본으로 처음 설립된 강화도의 방직공장 (서울 경성방직보다 3년 빠름) 이후 1958년 폐업했다가 2017년 넓은 폐건물과 부지를 재활용하여 빈티지 겔러리 겸 카패로 변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카페 중의 하나... (사진촬영 참고) 핸드폰은 허용되고 큰 카메라는 종업원들이 보면 제지합니다. 2020. 6. 30. [강화] 동검도 2020. 1. 21. [폐선] 남겨진다는 것 초라한 뒥모습으로. 말아야지 말아야지... 2020. 1. 7. [장노출]푸른하늘 은하수 하얀쪽배 동검도에서밀물 26분 (만조 가까이) 촬영포인트 여기 clcik! 2019. 12. 31. [장노출]아씨의 나막신 동검도에서..... 썰물 39분 2019. 12. 31. [시장]시골 장터 악사 저도 왕년에는 꿈 많던 뮤지션이었습니다. 그리고 운만 좋았더라면 .... 지난 세월이 아쉽지만 이제와 별 미련 없습니다. 2019. 12. 30. [강화]대한민국 대통령 강화도 교동 전통시장에서 이 벽보를 발견할 줄이야... 많은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모두들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이끈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2019. 12. 30. [장노출]선감도 갯골 선감도 신당안길 포인트에서... 만조 (17:29) 3시간 전부터 35분간의 빛을 모음 이 곳은 갯골이 얕음... 2019. 12. 30. [장노출] 동검도 강화 동검도 방파제 끝의 갯골... 새로운 곳에서 장노출을 시도했으나 결과는 실패 골의 깊이가 깊고 모양새도 엄청 멋진데 장노출이 잘 안되는 이유 - 갯골에서 너무 가깝다 - 골의 경시기 커서 윗쪽 골의 물이 빠르게 아랫쪽으로 내려와 폭이 커진다 - 햇빛의 반사가 강하다. 2019. 12. 29. [장노출] 강화 동검도 저 이제 그만 놓아주소서... 40분의 기다림 2019. 12. 29. [장노출] 강화 황산도 강화 황산도 갯골.... 56분의 기다림 2019. 12. 29. 남겨진다는 것 남겨진다는 것은 늘 그래... 미련두지 말았어야지... 2019. 12. 29. [강화] 갯골 2019. 12. 29. [강화] 갯골 강화 갯골 벙개 출사... 장노출은 다음으로 미루고 드넓은 갯골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9. 12. 29. 갯벌의 일출 2019. 1. 5. 2019년 첫 일출 새벽 6시도 안된시간에 인천공항 지나 거잠포에 거의 다와서 길이막혀 인천대교가 보이는 석산곶에서 기해년 첫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곳도 일출명소로 소문이나서 사람들로 빽빽합니다.. 바론 앞에 있는 박다 생물의 보고 서해 갯벌위로 희망찬 새 해가 떠오릅니다. 2019. 1.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