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도 안된시간에 인천공항 지나 거잠포에 거의 다와서 길이막혀
인천대교가 보이는 석산곶에서 기해년 첫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곳도 일출명소로 소문이나서 사람들로 빽빽합니다..
바론 앞에 있는 박다 생물의 보고 서해 갯벌위로 희망찬 새 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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