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명소]해외50 [일본] 알펜루트 구로베댐 일본 도야마현의 알펜루트 도중에 있는 구로베 산정호수와 댐 다테야마(立山)산 협곡을 막아해발 1,479m에 건설한 대규모 인공호수로 수력발전이 목적인데요즘은 알펜루트의 관광명소가 되었다.(2024. 4. 21) 2024. 5. 1. [일본] 알펜루트 설벽 3000m급 봉우리가 늘어서 있는 일본 알프스 도야마현 다테야마산과 구로베 댐을 횡단하는"알펜루트"에는 버스가 다니도록 최고 높이 20m의 설벽을 만들어 놓았다.4월 중순에서 6월까지 가면 설벽을 볼 수 있다.(2024. 4. 21) 2024. 5. 1. [오스트리아]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 궁전 (Schloss Belvedere)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궁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재는 일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고, 소장품 구타타프 크림트의 "키스" 로도 유명하다. (2022. 10.2) 2024. 3. 24. [스위스]융프라우의 만년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간 해발 3,454m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 요흐(Jungfraujoch)에서 마주친 한번도 녹지 않은 만년설 대자연의 위용에 눈이 부시다 (2022. 10. 7) 2024. 3. 24. [오스트리아]할슈타트 '사운드오브 뮤직' 촬영지와 소금광산으로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휴양지 할슈타트 (2022. 10.1) 2024. 3. 24. [하와이]와이키키의 석양 하와이 오하우섬 와이키키 해변의 석양과 빛내림을 즐기는 사람들 (2023.6.21) 2024. 3. 24. [일본] 쿠사마 야오이의 호박 쿠사마 야오이의 호박... 일본 나오시마 세토내해(세토나이카이) 해변의 것으로 대표작이다. (2923.9.14) 쿠사마 야오이는 화가·설치미술가·전위예술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이다. 어릴적 부모으로부터의 학대로 정신적인 혼란과 불안감 속에서 살던 그녀는 창고안의 호박으로부터 안정감 있고 따뜻한 느낌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쿠사마의 호박은 국내에서도 여러번 전시되었고, 제주 본태미술관에는 상설전시되고 있다. 우연히 나의 카메라에 잡힌 인증샷 찍으로가는여인의 뒷모습에도 풍만하고 안정감있고 편안한 느낌을 보았다 2023. 10. 8. [일본] 나오시마의 지중미술관 일본 나오시마에 있는 지중미술관... 건축물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이기도하다. 건축 현장의 일용직 노동자에서 독학으로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안도다다오는 ‘빛과 노출 콘크리트 건축가’라 불릴 만큼 인공 재료인 콘크리트와 자연 재료인 빛을 절묘하게 활용하여 공간을 구축한다. 나오시마(直島)의 지중미술관(地中美術館)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섬, 나오시마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꾸민 지중미술관... 자연광이 신비스럽게 스며드는 지하공간으로 꾸민 노출콘크리트 구조의 갤러리이다. (2023.9.14) 2023. 10. 8. [일본]나오시마의 이우환 미술관 이우환의 작품 : 관계, 돌과 철판(Relatum, Stone vs. Steel) 이우환(1936년생)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미술,조각가로 한국, 일본, 유럽에서 활동한다. 철학자이기도 한 이우환의 작품은 감상하기도 어렵다. Art는 오브제 자체가 아니라 오브제 사이의 관계라고 한다. 위의 작품은 자연을 상징하는 돌 stone 과 인간의 문명을 나타내는 철 steel 을 대비 시키는 관계를 표현한다. 또한 예술은 없는 것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 아니라 이미 존재해 있는 사물들을 엮어서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가 직접 돌을 깍지 않는 이유이다. (2023.9.14) 2023. 10. 8. [일본]안도 타다오의 베네세하우스 일본 시코쿠 나오시마 섬은 섬 전체가 미술관과 뮤지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한 곳으로 지중미술관, 이우환미술관, 베네세하우스 뮤지엄 등이 있다. 이들 미술관 건축물은 거의 대부분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安藤忠雄,Tadao Ando)의 작품이다 (2023.9.14) 2023. 10. 8. [하와이] Diamond Head 호놀룰루 해안 View 높이 232m, 하와이 오아후섬에 있고, 와이키키 해변의 동쪽에 인접해 있다. 화산분화로 생긴 낭떠러지 위에 있으며 와이키키 해변과 호놀룰루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3. 6. 24) 2023. 7. 31. [하와이] Sea Life Park 하와이 Sea life park에서 샌디에고나 올랜도의 Sea world 축소판으로 돌고래쇼 등 볼 만하다 하와이 여행시 관광 명소 추천. (2023.6.25) 2023. 7. 18. [하와이]하와이언 훌라쇼 호놀루루 와이키키 카이후 해변에서 열리는 하와이언 훌라쇼 매주 화, 목, 토 해질녁에 열리는 무료 공연 하와이 여행 갈때 꼭 들릴만 한 곳 (2023.6.24) 2023. 7. 11. [하와이] 빅아일랜드 화산 2023년 6월 초 용암을 분출했던 하와이 빅아일랜드 활화산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구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분화구가 생각보다 작다...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 천지 만큼 아름다운 분화구는 없는 것 같다. (2023. 6. 22) 2023. 7. 2. [하와이] 와이키키 불꽃쇼 와이키키 해변에서는 관광객을 위하여 매주 금요일 해질녁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리조트 주변에서 Firework 쇼가 펼쳐진다. 하와이 여행시 꼭 포함해야 할 일정 중 하나. (2023. 6. 23) 2023. 7. 2. [하와이] 와이키키해변의 석양 호놀루루 와이키키 동쪽해변에서 본 석양 (2023. 6. 21) 2023. 7. 2.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한 곳,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 아름다운 중세의 동화마을... 이 곳을 많이 그린 유명한 화가 에곤 쉴레 (Egon Schiele)의 고향이기도 하다 에곤 쉴레 (Egon Schiele) 구스타프 클림트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로 잘 알려져 있디. 인간 실존에 대한 고민과 자화상이 담긴 작품들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표현주의 화가이다. 2022. 12. 28. [독일] 마인츠 대성당 독일3개 성당중 한 곳이며 (쾰른, 트리어와 함께) 마인츠시의 렌드마크. 마인츠는 BC 14~9세기에 켈트족의 거주지였으며, 이후 로마인들의 지배를 받으면서 80년경부터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주교구가 설치되었다. 대성당은 1037년에 완공하였으며 고딕, 로마네스크, 바로크 양식이 혼재 2022. 11. 7. [스위스] 융프라우 산악열차를 타고 알프스 고봉 중의 하나인 융프라우봉(4,158m) 바로 아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인 융프라우요흐역 (해발3,454m)까지 올라가는 톱니바퀴열차는 1910년대인 100년 전부터 운행되고 있다... 융프라우 산악열차 차창을 열면 (차창 열 수 있음) 만년설로 덮인 알프스산이 보인다. 2022. 11. 7. [독일]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 뢰머 광장 (Römerberg)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렌드마크로 '뢰머(로마인)'라는 구시가지 중앙에 있는 광장. 고대 로마인들이 이곳에 정착한 곳으로 15~18세기의 건물들이 몰려 있다.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대관식이 끝난 후에 화려한 축하연을 베풀었던 곳. 2022. 10. 26.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인타워에서 프링크푸르트 시내 지상 200m의 마인타워(Main Tower) 전망대에서 본 시내 모습 잔끋 흐린날씨어서 번망이 별로이다. 2022. 10. 26. [오스트리아] 비엔나 벨베데레 궁전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Vienna,빈 Wien)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인 벨베데레 (Belvedere) 궁전... 요즘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비롯한 유명한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분수를 지나가면서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인 한 컷... (2022. 10. 2) 2022. 10. 26.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2022.9.30) '소금성'이라는 뜻의 잘츠부르크(Salzburg')는 알프스 북쪽을 흐르는 잘자흐강 유역에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이다.‘ 작곡가 모차르트와 지휘자 카라얀의 출생지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호엔잘츠부루크성(요새) 위에서 잘츠부르크 시내를 담았다. 2022. 10. 21.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 (Český Krumlov) 체코의 남보헤미아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동화에 나오는 듯한 중세 유럽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하다.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영주가 살던 성과 중세 귀족들이 살던 르네상스식의 붉은 벽돌 집과 미로 같은 골목 길이 신비롭다. 성 안 꼭대기에 오르면 성을 둘러싼 헤자와 마을 전체를 둘러볼수 있다. (2022. 10.3) 2022. 10.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