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3개 성당중 한 곳이며 (쾰른, 트리어와 함께) 마인츠시의 렌드마크.
마인츠는 BC 14~9세기에 켈트족의 거주지였으며,
이후 로마인들의 지배를 받으면서 80년경부터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주교구가 설치되었다.
대성당은 1037년에 완공하였으며 고딕, 로마네스크, 바로크 양식이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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