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5 [기후] 2018년 폭염 2018년 8월 첫 주는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7년 이후 111만에 기장 기온이 높은 최악의 폭염을 보였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39.3도를 넘고 도심지 거리는 40도를 넘었다. 8월 3일 오후2시 온도계를 들고 잠실4거리를 나가니 과연 40도가 넘는다. 온 도시가 찜통이니 서민생활이 힘들고 상인들도 울상이다. 날씨가 더우니 에어컨과 각종 냉방기를 더 틀고, 그러면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느라 온실가스를 더 배출하여 악순환이 된단다. 이제 정말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가 바로 눈앞에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역 2021. 3. 11. [한강]돌아온 새빛섬 유래가 없는 긴 장마 후에 돌아온 새빛섬... 나무들은 뽑히고 꺽인 것도 있고 멀쩡한 것도 있네요 나무든 사람이든 건강하고 튼튼해야 살아남아요 2020. 8. 27. [기후]살곶이다리가 잠겼어요 조선시대 가장 긴 석조다리인 살곶이 다리.... 지금 살포시 잠겼지만 장마가 그치면 곧 모습을 들어 내겠지요 2020. 8. 8. [한강] 장마철 한강 수묵화 장마철입니다. 하늘은 찌푸리고 한강이 넓어졌어요 고수부지와 시설물이 없는 옛날로 돌아갔어요 2020. 8. 8. [기후] 2020년 8월 장마 올림픽대로 노견에 비상주차하고 KBS, MBC, SBS 등 각 방송사 취재진과 함께 촬영 (2020. 8. 4. 19시경) 2020.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