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1 [세태] 기다림과 무관심 자선냄비에 돈 넣는 사람 찍으려고 한참을 멀리서 기다렸다 그러나 없었다. 무관심과 얇아진 지갑 날씨는 추워도 온정의 손길은 따뜻했으면(2024. 12. 23) 2025.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