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57 [성수대교] 한강의 밤 성수대교 (2023.9.8) 김승일 63동 6-10호 2023. 9. 12. [구둔역] 폐역의 밤하늘 구둔역 폐역의 밤 (2023. 9. 9.) 2023. 9. 12. [DDP] 빛 DDP에서 (2023. 9. 10) 2023. 9. 12. [SFW] 2023 가을 : Black Eyes 2023 서울 패션위크DDP에서 (2023.9.6) 2023. 9. 12. [Seoul Light Show] 서울 하늘에 오로라 2023 Fall Seoul Light Show 부대행사 오로라 쇼 DDP에서 (20023. 9. 8) 2023. 9. 12. [모델] Seoul Fashion Week 2023 서울 패션위크 DDP에서 (2023.9.6) 2023. 9. 12. [SFW] 2023 가을 : Pretty Hair 2023 서울패션위크DDP에서 (2023.9.6) 2023. 9. 12. [SFW] 2023 가을 : Blue Eyes 2023 Seoul Fashion Week(2023.9.6) 2023. 9. 12. [이태원] 이태원클라쓰 이태원이 가지고 오고 남긴 것들... 다양한 인종들의 다문화 해방공간 클럽, 술, 향락, 퇴폐, 마약, 히피, 게이, 트란스잰더, 그리고 핼로윈 참사까지.... 결국 이태원 클라쓰는 쓰레기였다 (2023.8.16) 이태원역, 해밀턴호텔 2023. 9. 11. [청담대교] 한강야경, 궤적 청담대교 야경 (2023. 8. 15) 뚝섬유원지역, 한강우성, 전방우측 2023. 9. 11. [마포대교] 가위 램프 마포대교가 보이는 한강야경 (2023.8.20) 강변한신코어 (용산구 청암동 168-30) 지하주차장 2023. 9. 11. [SFW] 2023 가을 : Fashion Models DDP에서 열리고 있는 2023 Seoul Fashion Week에서(2023. 9. 6)세상은 Global 시대다.서울 패션위크인데 구경꾼은 서울사람모델들은 외국인들이 더 많이 눈에 띤다.여러 나라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 그리고 자연 빛을 담아보려고 해 보았다.. 2023. 9. 7. [영동] 세천재 소나무 영동의 국가 보물 세천재의 앞산 명물 소나무.... (2023. 8. 26) 2023. 8. 29. [이태원] 참사 기억의 길 159명의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 참사의 현장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2023. 8.20) 2023. 8. 29. [이태원] 2022년 10월 참사 159명의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 참사의 현장 앞으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2023. 8. 16) 2023. 8. 29. [DDP] 선과 빛 DDP의 선과 빛 (2023. 8. 16) 2023. 8. 29. [서울함 공원] 서울함의 위용 실루엣으로 본 서울함의 당당하면서도 섬세한 선과 기하학적 구조... (2023. 8. 19) 2023. 8. 29.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의 기하학 국립중앙박물관 돔 천정 (2023. 8. 16) 2023. 8. 29. [미술관] 프랑크푸르트 슈테델(Städel) 미술관 슈테델 미술관 (Städel Museum)(2022. 10. 5. 방문) 은행가였던 요한 프리드리히 슈테델에 의해 1815년에 세워진 미술관이다. 14세기 부터 르네상스를 지나 현대에 이르는 700년간의 서양미술사를 총망라하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슈테델 미술관은 3.100여점의 그림과 660점의 조각, 4.600점이 넘는 사진과 100.000점의 스케치와 그래픽을 소장하고 있다.알브레히트 뒤러, 산드로 보티첼리, 르누아르, 렘브란트, 클로드 모네, 피카소, 자코메티,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거장들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미술관 입구 주요 작품 소개미술관에서 메모해 온 자료를 보고 인터넷에서 공개된 사진들을 찾아 구성해 보았다. 마르스와 비너스 (Mars and Venus)파올로 베르네세 (Pa.. 2023. 8. 23. [성수동] 도시 여자 빼꼼 궁금 ???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2023,5,14) 차도녀 2023. 8. 14. [뮤지엄한미] 다 내게로 오라 삼청동 뮤지엄 한미에서 (2023.8.4)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들의 무거운 짐 지리라.... 원 작가의 작품의도는 모른다 감상자의 눈과 가슴으로 볼 뿐이다 2023. 8. 12. [석모도] 칠면초와 갯골 (2023.8. 5)오랜만에 석모도 사리 물때 (조위 931, 연중 최고수준, 아침만조시간 07:50)새벽 03:30 출발, 05시경 석모도 (석포리 1-1 주변) 도착,밀물, 썰물 두번 촬영 밀물때는 2대로 34분 장노출과 30초+15초(대기) 인터벌 촬영했으나 (2분이나 30초나 별 차이없다) 조류가 빠르고 해를 거의 정면으로 바라보게되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못 얻음.썰물 때는 09시경부터 2개지점에서 모두 인터벌로만 약 70장 촬영후 Layer Stack으로 합침 고운 빛의 칠면초에 파란 하늘이 잘 어울렸으나 어딘가 아쉬움을 남김..... 촬영포인트 여기 clcik! 2023. 8. 12. [석모도] 칠면초와 갯골 석모도에서 (2023.8.5) 인터벌 촬영후 Layer stack (오전 만조, 들물) 석모도의 칠면초는 7월부터 9월까지가 색이 곱다. 갯골과 같이 담으려면 조위가 높아야 한다 (850mm 이상) 인터벌 촬영후 Layer stack (오전 만조, 날물) 2023. 8. 12. [성곡미술관] 좌절금지 사직동 성곡미술관 조각공원에서 (2023. 8. 4) 조각을 만든 작가의 의도는 모른다 감상자의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뿐이다.... 2023. 8.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