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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에서 남한산성 산행코스 (9)
산성로터리 ~ 북문 ~ 서문 ~ 수어장대 ~ 산성로터리 ~ 남문 ~ 남한산성유원지
산행일자 : 2015년 8월 14일
날씨 : 맑음, 더운날씨
금번 산행로 개념도
총 소요시간 : 약 2시간 10분 (휴식시간 제외)
주요 구간별 소요시간
0:00 산성로터리 출발
0:04 국청사갈림길 지나감
0:08 북문
0:30 연주봉옹성 암문
0:40 서문
0:45 전망대 들렸다가 서문돌아옴
0:57 수어장대(휴식시간 제외) 들렸다가 U턴
1:02 종로 내려가는길로 감
1:03 공터에서 좌측으로 꼬부라짐
1:06 갈림길에서 우측 큰 길을 따라 내려감
1:12 영월정
1;15 행궁방향 이정표
1:20 행궁 (관람 및 휴식시간 제외)
1:23 산성로터리
1:33 남문통과
1:34 백련사 이정표 방향
1:48 백련사/덕운사 갈림길에서 덕운사방향으로
1:51 덕운사
1:56 백련사에서 오는길과 합류
2:04 답공원
2;10 산성공원(남한산성 유원지)
참고 사진 및 코스 메모
위례신도시에서 50번버스로 산성역으로 가서
52번버스로 (주말에는 9-1도 가능) 환승하여 종점인 산성마을에 도착
남한산성로터리에서 북문방향으로 출발
앞으로 보이는 행궁방향은 수어장대에서 내려오는 길
북문 가는 골목길 입구
백제장 식당이 보인다.
이정표 많은 곳을 지난다.
좌측은 국청사 거쳐 서문으로 바로 가는 길
오늘은 직진 (북문거쳐 서문으로)
북문 (로터리에서 8분 거리다)
북문에서 서문 가는길
구두신고 산책하려면 시멘트길로 편하게 가고,
성곽에서 보는 경치 구경하면서 약간의 땀을 흘리려면
성곽에 바짝붙어서 난 길로 간다.
시간은 약간 더걸림.
연주봉 옹성 암문
이 문으로 나가면 성불사 방향으로 하산할 수 있다.
시멘트길로 걸으면 이 문을 만나지 않는다.
남한산성 서문(우익문)
서문에 오면 꼭 들려야 할 전망대
서문으로 나가서 우측으로 잠시 가면 나온다.
여기서 좌측은 위례신도시, 1시방향은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 높이가 이곳은 고도보다 높다.
(난간에 눈을데고 보면 확인할수 있다)
남한산성의 자연
(서문 성벽에서)
가을의 전령사 들
떠나려는 여름을 아쉬워 한체
서문으로 돌아와서 수어장대로 간다.
성곽 안쪽으로 걸어가도 되고
성곽바깥 오솔길로 가다가 암문으로 들어와도 된다.
광복 70주년 연휴에 찾은 수어장대
수어장대 (경기유형문화재 제 1호)
오늘은 행궁으로 가기 위해 수어장대에서 내려와서
U턴한다.
잠시 왔던 방향으로 내려오면 우측에
화장실이 있고 "종로"가는 방향의 갈림길이 보인다.
잠시 내려가면 공터 휴식공간이 나오는데
위 사진에서 보듯 좌측으로 꼬부라져 내려가야 행궁방향으로 제대로 간다.
우측으로도 오솔길이 나 있는데
이 길은 남문으로 가거나 샛길로 로터리 옆으로 간다.
바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 내려가는 방향으로 간다.
넓은 길로 가고 있으면 제대로 가는 것이다.
달맞이 장소로 알려진 숲 속의 영월정을 지난다.
조금 내려가면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측 행궁방향으로 내려가서
도로길로 내려가다가 행궁을 관람한다.
조선시대의 유사시의 별궁인 행궁
병자호란 당시에는 임시 궁궐로 사용되었다 (사적 제 480호)
행궁 역사체험 후 산성로터리를 지나 남문으로 간다.
남문은 남한산성 산행의 관문이나 마찬가지로
길이 여러갈래로 나누어진다.
오늘 하산방향은 성남시 남한산성유원지로 남문을 통과한다.
남문을 나가 좌측으로 가면 제1남옹성을 지나 검단산으로가는 방향이다.
가다가 약사사를 지나 산성유원지로 갈수도 있다.
산성유원지(공원)으로 비교적 운치있게 가는 길은
"백련사"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는 길이 좋다. (오늘 가는길)
위의 위치에서 우측으로 보면 시멘트길이 있다.
시멘트길을 따라 곧장가면 버스지나가는 길 옆으로 난길을 따라
산성역이나 위례신도시로 가는 산길로 연결된다.
위에서 보이는 "산성유원지"방향의 급경사로 가는 길로도
산성유원지 방향으로 갈 수 있으나 좀 가파르다.
백련사 방향의 산길
덕운사/백련사 갈림길
백련사 방향으로 가면 위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서 내려온다.
오늘은 수원한 덕운사 방향으로 간다.
덕운사를 지나 잠시 내려가면 백련사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위 합류점에거 부터 좌측에는 계곡이다.
조그마한 돌탑들이 모여있는 탑공원을 지난다.
이 쪽의 계곡은 주변 주민들이 자주 찾기는 하나
수량이 많지 않고, 하류이어서 수질이 별로다.
계곡은 아무래도 동문옆의 계곡이나 광주 쪽의 계곡들이 낫다.
오늘의 날머리 남한산성 유원지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
돌아오는 길은 462번이나 4419번 버스를 타고
안골에서 333번으로 갈아타면 된다.
단 버스타는 정류장이 유원지 엎의 대로 좌측에 있는
"남한산성입구.양지파출소" 정류장이다.
사람들이 많이타는 우측의 "남한산성입구"정류장에서 타면
반대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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