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5 [영천 호국원] 호국영령께 나라가 온통 시끄럽습니다. 호국영령들께서 지켜주소서....부친이 잠드신 묘역에서... 2019. 12. 31. 성묘 그리고 그리움 또 한번의 추석을 맞아 찾아뵙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제가 벌써 노인이 되어가니까요. 2019. 12. 31. [영천 호국원] 달려갔노라 그해 그날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참전한 용사의 묘 호국정신에 머리 숙입니다.. 2019. 12. 31. [영천호국원] 2018. 12. 12. 제1회 국립영천호국원 전국 사진공모전 (동상) 제목 : 호국영령이 새가되어 왔을까? 동상 제1회 국립영천호국원 전국 사진공모전 (2018년 11월 12일 발표) (작품 배경) 부친 묘소에 참배하러 갔다가 우연히 출품한 작품입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쓸쓸한 묘역에 새 두마리가 비석에 앉아 가족이나 친지가 찾아오지 않나 두리번 거리며 기다립니다. 혹시 잠들고 계신 호국영령의 넋이 오시지 않았을까요? 2018.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