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3 [임진각]그리운 어머니 헤어진지 70년, 이제는 생사도 알수 없는 어머니를 향한 이산가족의 한맺힌 염원이 가슴에 저밉니다. 하루빨리 평화의 시대가 와서 함께 살아갈수 있게되기를 기원합니다 2021. 3. 11. [임진각] 빛바랜 소리없는 절규 소리없는 절규 평화와 퉁일.... 누더기로 만드는 북한의 태도를 보며 2021. 3. 11. [통일] 망향 望鄕 望鄕 두고 온 고향언제나 가보려나....임진각에서 2021.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