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2 [사물] 이제는 쉬고 싶다 이제는 쉬고 싶다....대청호에서 (2024. 9. 25) 2024. 9. 30. [사물] 은퇴 한평생 큰길 골목길 빗길 눈길 할 것없이 몸이 부셔져라 누볐다.그리고 이제는 내 임무를 다 마치고 영원한 쉼을 기다린다.(2024. 9. 23) 2024.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