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1 [눈] 冬, 눈오는 날의 수채화 2023년을 아쉽게 떠나 보냈다....그래도 아직 겨울은 남아 있다.요즘은 오고 가는 모든 계절이 소중하게 느껴진다.특히 눈오는 날은(2023. 12. 30)... 2024.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