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A20 [남해] 멸치털이 남해 미조면 미조리 5월 명성호선장 010-6693-6718 (김정식소개, 7인 10만원) (2023.5.11 가천대) 2023. 5. 28. [불교] 無念無想 무념무상(無念無想), 주객일체(主客一體), 물심일여(物心一如)의 경지로 가는 길...... 영동 영국사에서 (2022.10. 30) 2022. 11. 7. [가톨릭] 십자가의 길을 따라 서소문 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조각 작품 명 : "세개의 못" 예수님 두 손과 발을 십자가에 못 밖은 세개의 녹슨 못 (2022. 9. 7) 2022. 9. 23. [시장] 겨울 시장 이야기 서문시장 명물 호떡 (2021.12.6) 2021. 12. 25. [시장]춘천 중앙시장에서 허리는 휘었으나 멋쟁이 할머니와 인정을 듬뿍 주고 받는 시골의 재래시장 이야기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딱 이뻐지고 싶은 나인데. 춘천 재래시장에서 (2021. 10. 7) 2021. 11. 12. [시장]오늘은 얼마나 벌었나 시장 사람들 모란시장 (2021.3.4) 2021. 10. 16. [노인]삶의 길이 하루하루 고단한 삶의 길이 시장사람 2021. 10. 16. 2021 제2회 디사협 사진 공모전 (입선) 제목 : 용광로 열기 옆에서 입선 2021 제 2회 디사협사진공모전 (2021. 3) 주최 : DPAK (작품메모) 중소 주물공장의 환경은 열악합니다. 뜨거운 용광로 열기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그들을 응원합니다 2021. 7. 14. [노인] 가장 아름다운 손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2021. 3. 25. 2020 노동자 영상사진공모전 (우수상) 제목 : 나의 안전 가족 행복 우수상 (2등) 2020 노동자 영상사진공모전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2020. 10) (작가 메모)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늘 안전사고 위험이 따릅니다. 노동자에게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나의 안전에 온 가족의 행복이 달려 있습니다. 2020. 10. 31. 제7회 "나도 사진기자다" 사진공모전(입선2) 제목 : 뻥! 코로나야 물러가 입선 제7회 "나도 사진기자다" 사진공모전 (2020.4) 오랜만에 5일장이 섰습니다. 장사도 못하고 놀고있던 뻥튀기 장비를 설치하고 열심히 뻥 뻥 뻥 곡식을 튀깁니다. 오늘따라 손님도 많습니다. 코로나가 뻥소리 깜짝놀라 빨리 물러나기 바랍니다. 2020. 7. 28. [애국]영웅의 귀환 625사변 전사자 유해... 2020년 6월 25일 부로 조국 대한민국으로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右 625참전용사 최영섭 예비역 해군대령-행사장에서) 2020. 6. 29. [불교] 염원 대자대비 부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우한코로나 위기에서 스님 불공드리러 가시나요? 그러시면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기도 좀 해 주세요 2020. 2. 29. [가톨릭]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나에게 오너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갈매못 성지에서 2020. 2. 16. [강화]우리들의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강화 교동도 재래시장에서... 2019. 12. 30. 2018 DPAK 서울지부 공모전 (입선) 제목 : 살풀이 명인의 춤 입선 (2018. 12. 11) 2018년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DAPK) 서울지부 공모전 (주제 : 민속) 2018. 12. 12. 2017 전기사랑 사진공모전 (3등, 가족사랑상) 작품명 : 서민의 삶을 밝혀온 전기 가족사랑상 (3등 LH사장상) 2017. 12. 6. 시상 2017 전기사랑 사진공모전 (한국전기신문사 주최) (작품 의도) 전통시장의 먹거리 골목은 예나 지금이나 도시 서민들로 북적댄다. 식당, 포장마차를 하는 상인이나 노동자, 회사원, 청춘남녀들이 순대, 빈대떡, 족발을 앞에다 두고 하루의 피로를 풀고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 서민의 삶 중심에는 백열등, 형광등, LED등으로 이어오는 바로 전등이 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전기는 서민들의 소박한 밤을 밝혀줄 것이다. 2017. 11. 23. 빛과 전기 빛과함께한서민의삶 도심의 빛의향연 잠못이루는도시 빛과 미래세상 빛의꽃밭에서 2017. 7. 22. 2017 이데일리"나도사진기자다" 공모전 (우수상) 좁은 문 앞에서 우수상, 보도부문 2017년 제4회 "나도 사진기자다" 사진공모전 이데일리 주최 (2017. 3. 22) (작품의도) 요즘 취업문이 더 좁아졌고 지원할 때마다 낙방하다보니 어깨도 쳐지고 자신감도 희망도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세상을 만든 우리가 미안합니다. (전시작) (작품의도) 언니 추워? 털모자와 핫팩, 목도리까지 하니 이제 안 춥지? 그래도 나는 절대 잊지 않을께 다시는 나라를 잃어 언니같은 슬픔이 생기지 않도록... 신문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277126615865944&mediaCodeNo=257 2017. 2. 25. [취업]좁은 문 앞에서 좁은 문 앞에서 쳐처 어꺠 자신감 없이 서 있는 너희들을 보니 이런 세상밖에 못 만든 우리가 미안하구나... 2016.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