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2 [노인]오늘 밥 한 끼는 오늘도 허탕.... 코로나로 문 닫은 무료급식소... 생색내기 위함인지 간판은 왜그리 클까? 김밥 한 줄은 줄 수 있을텐데 2021. 3. 11. 나에게도 청춘이 있었지 나에게도 청춘이 있었지 그리고 뜨겁게 사랑도 했었지 너희들 처럼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