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1 [창덕궁] 낙선재 여인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고종의 7남, 순종의 동생)의 일본인 비 이방자여사가 거처했던 창덕궁 낙선재 그 마루에 앉아 격랑의 시절 그 여인을 생각하다. (2022. 3. 27) 2022.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