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굴뚝9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7 문래동에서 (2024. 1.8.) 2024. 1. 18.
2021 제1회 베스트 사진 공모전(입선) 제목 : 산업화시대의 뒤안길 입선 2021 제1회 베스트 사진 공모전 주최 : DPAK (2021.8.31) (작품 메모) 북성포구의 처연한 노을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던 산업회시대의 상징인 공장의 굴뚝은 이제 환경오염원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실감하면서 쓸쓸한 석양을 바라다봅니다 2022. 2. 17.
[환경]산업화의 뒤안길 우리 시대 한 때는 국가 재건의 상징이었던 굴뚝의 연기.... 이제는 환경오염의 상징으로... 쓸쓸한 뒤안 길을 본다 2021. 10. 19.
[굴뚝]늙은 도시의 숨통 #1 숨통... 이웃간 심통... 숨통... 이웃간 소통... 2019. 12. 30.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5 나도 그래. 너보다 입이 작으니 더 힘들지... 대한민국 의 심장부 종로 뒷골목에서 2019. 12. 29.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4 힘껏 들이쉬고 후~욱 내뱉어라... 답답한 가슴이 후련히 트이도록 2019. 12. 29.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3 휴~ 에 휴~ 숨쉬기가 힘들다 주리를 틀어본다 그래도 숨통이 막힌다.. 2019. 12. 29.
[굴뚝] 늙은도시의 숨통#2, 서촌 늙은 도시의 숨통 숨통을 가다듬고 길게 토한다. 그래도 자꾸만 숨이 가쁘고 답담해진다. 2019. 1. 12.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6, 성남 산동네 2019.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