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4 [세태] 기다림과 무관심 자선냄비에 돈 넣는 사람 찍으려고 한참을 멀리서 기다렸다 그러나 없었다. 무관심과 얇아진 지갑 날씨는 추워도 온정의 손길은 따뜻했으면(2024. 12. 23) 2025. 1. 5. [종교] 구세군_메마른 세모 2019. 1. 5. 제1회 자선냄비 사진공모전 (입선) 작은 사랑 큰 은총 입선 제1회 자선냄비 사진공모전 한국구세군 주최 (2017. 1. 19 ) (작품 의도) 참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냅니다. 주릴 때 먹을 것이 없고, 목마를 때 마실 것 없는 이가 많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베푸는 의인들을 찾아 나섰고 그들을 보아서 기뻤습니다. 2017. 1. 20. [사랑]구세군 냄비 서울역에서 구세군과 (2016. 12) 2016.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