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역2 [명암] 강촌 폐역에서 그 곳에 가면 그 때 그 사람들이 생각난다.....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이제 만날 수 없는 사람들도 강촌역 폐역 (2023.1.26) 2023. 1. 29. [강촌] 그 곳에 서서 그 곳에 서서 자난 날 강촌에서의 싱그러웠던 추억들을 회상해 본다 2021.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