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여행기] 해외

[하와이] 빅 아일랜드 (Big Island)

by 무양의 사진속 세상이야기 2026. 2. 11.

하와이 빅 아일랜드 (Big Island)

(2023년 6월 19일 ~ 27 개별여행)

 

하와이는 빅 아일랜드(하와이섬), 마우이 (Māui)섬, 오아후(Oʻahu)섬, 몰로카이(Molokaʻi),  카우아이(Kauaʻi) 등 8개의 큰 섬과 기타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놀룰루가 있는 오아후섬에 인구의 2/3가 거주하고 있다.
빅 아일랜드는 가장 늦은 50만년 전쯤 생겨나서 
아직 5개의 활화산이 뿜어내는 용암으로 인해 형성 중인 섬이다.

다른 하와이 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열대우림, 폭포, 검은 용암지대,푸른 해변이 공존한다.

 

여행 루트

호놀룰루에서 빅 아일랜드 섬 당일 투어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아면 편리하다.

우리는 아침에 호텔에서 pick-up해서 호놀룰루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빅아일랜드 코나 공항(KOA)에내려

버스로 섬 일주투어를 하고 힐로공항 (ITO)에서 다시 비행기로 호놀룰루에 돌아왔다.

 

빅 아일랜드의 주요 사진 명소 

1.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킬라우에아 화산 전망대 (Kīlauea Overlook), 수증기 분출구, 푸히마우 크레이터, 그리고 용암이 만든 동굴 ‘나후쿠 라바 튜브로 이어지는 빅아일랜드 여행의 핵심이다.

전망대에서는  할레마우마우 분화구를 가깝게 볼 수 있으며 가까이 가면 유황냄새가 난다.

우리가 여행한 그 해에도 용암이 분출하여 한동안 여행이 금지되었다.

 

 

 

 

 

2. 레인보우 폭포 (Rainbow Falls)

 

빅아일랜드에 대표적인 폭포 두 군데 중 하나인 레인보우 폭포는 크지는 않으나 햇살이 비칠 때는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무지개가 아름답다.

계단을 올라 폭포 뒤쪽까지 산책하는 길이 있어   폭포를 가깝게 관찰할 수 있고  아름답고 주변의 산록과 초목이 우거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3.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Black Sand Beach)의 검은 모래 해변과 녹색 바다거북

 

빅아일랜드는 화산으로 이루어진 섬이기에  대부분 블랙샌드, 즉 검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변가의 바위들도 대부분 용암이 식은 잔재들이다. 바람이 불 때마다 까맣게 밀려오는 파도가 신비롭게 느껴진다.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가 유명한 이유는 단순히 모래가 검어서 뿐만은 아니다. 

이곳에서는 하와이의 행운의 상징인 거북이를 자주 볼 수 있다.

 

검은 모래사장 위에 올라온 거북이는 낮잠을 자거나 한 곳에 머물며 한참을 쉬어간다. 

물론 거북이에게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는 것은 금지돼 있다. 

빅 아일랜드 여행 중에 블랙샌드 해변에서 거북이 한두 마리를 만나는 것은 흔하기는 하나 우리가 간 날은  여러마리가 한참을 해변에 누워서 여행객들을 즐겁게 한 것은 꽤 행운이었다.

 

 

 

 

 

 

4. 할로 일주 코스, 커피농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