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쁜 장미꽃 좀 보세요"
효자 아들이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장미 꽃 구경을 나왔습니다.
아들은 여기저기 꽃 밭을 누비고 다니지만
어머니는 눈 조차 뜨지 못합니다. 안타깝게도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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