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앞 세운상가 육교에서 충무로까지
(2024. 2. 11)
요즘의 鍾三
예전에는 단성사와 피카디리가 있었고
전국 최대의 야릇한 거리가 있었다
현재의 청계천
과거의 청계천고가도로
종삼의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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