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갯골의 밤 빛
빛의 늪
그녀 비탈에 서다
밤비를 맞으며
빛과 선
시리아 난민소년 아일란
왜 아니 올까
정서진의 달 빛
도심의 빛과 그림자
'[주제]일반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뚝] 늙은 도시의 숨통 #7 (0) | 2024.01.18 |
---|---|
[불교] 묵언문답 (0) | 2024.01.11 |
[가톨릭]주님 부활하신 날에 (0) | 2023.05.27 |
[가톨릭] 가장 작은 이가 그 분 (0) | 2023.04.12 |
[31절] 대한의 딸들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