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에서 중봉 거쳐 남덕유로 가는 길
눈이 많이 내렸거나 날씨가 더 추웠으면
더 멋진 새하얀 설산의 풍경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하늘아 하는 날씨를 우리가 어쩌랴....
(2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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