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Europe,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알프스의 고봉 융프라우 (Jungfrau) 봉우리 (4,158m)
UNESCO 세계자연유산이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 요흐에
27년만애 다시 올랐다.
많은 덕을 쌓아야 맑은 하늘을 볼수 있다는 쾌청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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