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엣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용산 뒷골목을 거닐며 추억에 잠긴다..
예전에는 앞만 보고 걸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꾸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게 된다
나이 탓이겠지....
(202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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