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후 물 흐름이 좋을 거 같아서 잠시 다녀왔는데
오히려 물이 좀 덜 흐를 때가 나았던 거 같다.
느린 셔터의 느낌은 괜찮으나, 물줄기가 흩어져서 세류의 디테일은 담기가 불가능하다.
지금 상태의 수량에서는 괜찮은 표현인 거 같다.
이포보 전망대 주차장에서 샛길로 좀더 직진하여 주차
(2022.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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