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위렵탑에서
(2022. 7. 9)
1950년 7월 노근리 사람들의 피난 길, 바로 우리 윗 세대들의 모습이지요
그리고 그날 미군기들의 오인 사격인지 아니면 의도적 사격에 의한 것인지 아직 확실치 않은
민간인들의 희생과 역사적 교훈....
"전쟁은 어떤 이유에서건 일어나서는 안된다".
'[거리와명소]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철] 2022년 전철역 (0) | 2022.08.01 |
---|---|
[판교] 도심의 밤 (0) | 2022.07.29 |
[삼성동] 무제 (0) | 2022.06.28 |
[잠수교] 빛과 선 (0) | 2022.06.19 |
[DDP] 선과 그림자 (0)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