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고종의 7남, 순종의 동생)의
일본인 비 이방자여사가 거처했던 창덕궁 낙선재 그 마루에 앉아
격랑의 시절 그 여인을 생각하다.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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