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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명소]흑백

[창덕궁] 낙선재 여인

by PEOPLE 2NATURE 2022. 4. 15.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고종의 7남, 순종의 동생)의

일본인 비 이방자여사가 거처했던 창덕궁 낙선재 그 마루에 앉아

격랑의 시절 그 여인을 생각하다.

(202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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