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들의 그림자 놀이
영월 상동광산... 중석이 우리나라 수출액의 60%를 차지하던 1970년대초
상동읍에는 2만명 이상이 살고 강아지도 1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고 한다.
이제는 텅빈 건물에 철제 뼈대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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