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리와명소]흑백

[폐광] 영월 상동광산 폐광에 가면

by PEOPLE 2NATURE 2020. 2. 15.

 

 

 

버려진 자들의 그림자 놀이

 

 

 

 

 

 
영월 상동광산...  중석이 우리나라 수출액의 60%를 차지하던 1970년대초
상동읍에는 2만명 이상이 살고 강아지도 1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녔다고 한다.
이제는 텅빈 건물에 철제 뼈대만 남아있다.

 

'[거리와명소]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양도성] 600년의 만남  (0) 2020.05.17
[연남동] 연남동에 가면  (0) 2020.02.21
[강남]철의 세계  (0) 2020.02.01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동에 가면  (0) 2020.02.01
[교량]교각아래로  (0)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