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삶의현장

[노인]썰렁한 명절

by PEOPLE 2NATURE 2019. 12. 31.

 

 

 

몇시간을 기다려 저걸 다 팔아도 얼마 못버실거 같은데....

한가위 대목 모란시장에서

(2019. 9. 11)

'[주제]삶의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설]공사장의 휴식  (0) 2020.01.01
[건설]공사장의 하늘  (0) 2019.12.31
[노동]삶의 현장 : 쓰레기 처리장  (0) 2019.12.31
[시장]시골 장터 악사  (0) 2019.12.30
[강화]우리들의 어머니  (0)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