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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명소]칼라

성령의 빛

by PEOPLE 2NATURE 2019. 12. 30.



유럽에서 ‘빛의 화가’, ‘스테인드글라스의 왕’으로 불리는 재불 화가 김인중 신부의 작품

색색의 빛은 서양의 추상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연상

의미는 각자 마음을 비우고 믿음의 눈으로 받아들염

용인 신봉동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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