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빛의 화가’, ‘스테인드글라스의 왕’으로 불리는 재불 화가 김인중 신부의 작품
색색의 빛은 서양의 추상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연상
의미는 각자 마음을 비우고 믿음의 눈으로 받아들염
용인 신봉동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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