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의 시 중에서)
나는 이 마을에서 내 몸을 불살라
떨고 있는그들의 몸을 덮혔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2019년 3월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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