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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삶의현장

[청계천]2018년 종로 청계천 뒷골목

by PEOPLE 2NATURE 2018. 8. 26.

 

그동안 수고 참 많이혔어...
이제는 고철로 자네들을 보낼 수 밖에 없네

 

 

지금은 고물이 맞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