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동저수지의 가뭄현장
2017년 5월~6월은 1973년 기상 관측이래 두 번째로 최악의 가뭄이 있었다.
가뭄의 근본적인 원인은 강수량 부족. 2017년 5월까지 누적강수량은 163mm로 평년 대비 54%에 불과하였다.
특히 5월의 강수량은 평년의 30%도 안 돼 1978년 이후 가장 메마른 5월을 기록했다.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는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 이제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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