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희망입니다. 함께사진 공모전
KBS˚N 및 SH서울주택도시공사 주최
(2017.3.2)
고목에 매미
최우수상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손녀가 놀러왔습니다.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핍니다.
목에 매달리는 손녀를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할매가 5:1 이라고 놀립니다.
"그래 제발 할배 큰 머리는 닮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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