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앞에서
쳐처 어꺠 자신감 없이 서 있는 너희들을 보니
이런 세상밖에 못 만든 우리가 미안하구나...
'[주제]일반주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국]언니 추워? 이제 안춥지? (0) | 2017.01.23 |
---|---|
[사랑]구세군 냄비 (0) | 2016.12.20 |
[역사]서울역 100년을 지나가보다 (0) | 2016.09.30 |
[가톨릭]가장 작은이가 바로 주님 (0) | 2016.09.30 |
[역사]서대문형무소 역사발물관 (0)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