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니 올까 ?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연상해 보았습니다.
창넘어 애타게 기다리는데
왜 아직 안오실까요?
..
잠시 지난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그 때는 한두시간 씩 기다리던 적도 많았지요..
다방에서 죽치고...
그러다가 바람맞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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