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대전 현충원
2013년 1월
하는 일 없이 바쁘다는게 딱 요즘의 내 생활이다....
꼭 안해도 될일을 하다보면 한 주가
그리고 또 한 달이 지나간다....
출장중에 들린 대전 현충원
묘지에 비가 내리고
겨울이 비에 젓는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 달렸던 바로 그 기차
이제는 추억이라고 하기도 너무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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